장현승 태도논란 속 이상형 발언 화제 "피부 하얗고 뒷모습까지?"
2016-02-22 20:17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한 연예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현승의 이상형은 특별하지 않다고 했다.
당시 장현승은 자신의 이상형을 "피부가 하얗고 눈이 큰 여자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뒷모습이 예쁜 여자도 괜찮은 거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