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송원근,매달리는 손성윤에“우린 네가 없어야 살아”
2016-02-22 14:25
윤태희는 나홍주에게 “너 나 사랑했잖아. 나는 너와 자두 없으면 못 살아”라고 매달렸다. 나홍주는 “너란 여자 나의 마음에 이제 없어”라며 “우린 네가 없어야 살아”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내일도 승리에선 윤태희가 나자두(이한서 분)의 유치원에 찾아가 나자두에게 “내가 너의 엄마야”라고 말하는 내용도 전개됐다.
MBC 내일도 승리는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