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자체발광 드레스 자태 과시 "이 사진 마음에 든다"
2016-02-22 08:4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엠빅' 신고은이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신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잠이안와!!!!!으악!!!!!!!미츄어버리겠네!!! 근데이사진맘에듬 헤헷헤헷"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신고은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신고은은 여성미의 상징인 쇄골과 함께 뽀얀 피부로 청순미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