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 선명한 11자 복근 '눈길'…'몸매까지 완벽해'
2016-02-19 13:41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JYP 연습생 전소미가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복근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소미는 과거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식스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전소미는 15세의 나이에도 선명한 복근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