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왈츠…피겨 경기 관람
2016-02-15 10:12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13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올림픽기 전달식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은 바흐 위원장과 함께 피겨 남자 싱글 경기를 지켜봤다“고 밝혔다.
김연아와 바흐 위원장은 경기장에서 즉석 포즈도 취하며 대회를 즐겼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