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환한 미소 지으며 "까꿍"
2016-02-12 14:44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임수향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