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 몸짱 가수들 기죽인 권도예 심으뜸 몸매…애플힙 승자는?
2016-02-10 11:2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머슬퀸 프로젝트' 권도예와 심으뜸이 몸짱 스타들을 기죽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해 권도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아침 오늘은 드디어 레이디즈 팀원들과 함께 스탠딩업 패들을 타가는날 어깨를 단련하러 센타로 ~~^^♡ 이따 오후에 개봉박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권도예는 짧은 트레이닝 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뒷태를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특히 권도예는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심으뜸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는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옆에서 지인이 심으뜸의 옆라인을 찍었고, 애플힙 스타답게 심으뜸은 봉긋한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