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정석용,진범 한세규 집에 생선배달 갔다 한세규와 부딪쳐 대도사건 범인 누명
2016-02-06 21:47
이날 시그널에서 오경태가 기억한 바에 따르면 1995년 대도사건이 벌어진 날 오경태는 한세규 집에 생선배달을 갔다가 한세규와 부딪쳤다.
시그널에서 한세규는 “아 냄새나”라며 “저리 치워요”라고 화를 냈다. 오경태는 땅에 떨어진 생선을 담았다. 이로 인해 오경태는 범인으로 몰렸다. tvN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