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어린 박하나,어린 서준영에 어린 이유리에 대해“우리 집에서 일하는 애”
2016-02-05 20:00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과일을 사고 오다 오토바이와 부딪쳐 다리를 다친 채로 돌아왔다. 이나연은 장세진과 강태준이 같이 공부하고 있는 방에 주스와 쿠키를 갖고 왔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이 방에서 나가자 장세진은 강태준에게 이나연에 대해 “우리 집에서 일하는 애야”라며 “신경 쓰지 마”라고 말했다. 천상의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