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윤제문, '악역전문배우에서 이젠 형사로' (널 기다리며) 2016-02-04 11:42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윤제문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널 기다리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영화 '널 기다리며'는 아빠를 죽인 범인이 세상 밖으로 나온 그 날,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15년간 그를 기다려온 소녀와 형사, 그리고 살인범의 7일간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이다. 3월 초 개봉 예정.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