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연휴, 국내 및 해외여행 ‘건강 체크 포인트 10선’ 2016-02-03 22:09 [사진제굥=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명절 연휴를 활용해 국내 및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설은 주말을 포함해 5일간의 긴 연휴로 여행객 급증이 예상된다. 명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과 여행 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지만, 장거리 여행 시 자칫 질환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설을 맞아 국내외 장거리 여행객이 숙지해야 할 건강 체크 포인트 10선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부산 대학병원 안과 교수 돌연 사망… 경찰 "조사 중" 군산시, 소통협력공간 통해 군산의 안과 밖 잇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美 안과 학회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임상 결과 발표..."동등성 기준 입증" [현장에서] '불야성' 된 안과, 금융당국 책임 회피 말아야 [부고] 문남주씨(중앙대병원 안과 교수) 부친상 ksrk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