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무휼,분이에“포은 죽이러 가면 척사광에 다 죽을 것”이라며 달려가
2016-02-02 22:13
분이는 무휼에게 이방원(유아인 분)과 이방지(변요한 분), 조영규(민성욱 분) 등이 정몽주를 죽이러 갔음을 밝혔다.
무휼은 “포은 대감을 죽이러 가면 다 죽어요”라며 “곁에 있는 호위무사가 척사광이에요”라고 말하고 달려갔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