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가람저축은행, 청년층 및 직장인 대상 신상품 출시

2016-02-01 17:24

[사진제공=예가람저축은행]
 

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예가람저축은행은 10년 연속 흑자를 기념해 1일부터 20~30대 청년층 대상 ‘2030 Start정기적금’과 직장인 대상 ‘직장인 Plus정기적금’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30대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2030 Start정기적금’은 기본 정기적금 금리에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직장인 Plus정기적금’은 사원증이나 명함 등을 지참한 고객에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24개월 이상 가입 시 연 0.1%포인트, 36개월 이상 가입시 연 0.2%포인트를 추가로 우대해 36개월 만기 정기적금 기준 최대 연 3.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정기적금 신상품의 가입은 예가람저축은행 영업점(서울 삼성동 본점 및 영등포·울산·거창지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예가람저축은행 홈페이지(www.yegarams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