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2월에 구매하면 300만원 주유 상품권·36개월 무이자 할부"
2016-02-01 11:28
닛산 알티마.[사진=한국닛산 제공]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은 2월 한 달간 브랜드 대표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중형 패밀리 세단 알티마(Altima) 고객에게는 구매 조건에 상관없이 최대 300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2월 특별 프로모션을 적용 시, 2000만원대에 알티마 2.5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알티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서비스 쿠폰 기간을 3년/6만km까지 연장해주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유럽 시장 1위 디젤 SUV 캐시카이(Qashqai) 구매 고객에게는 출시 후 최초로 전 트림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닛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을 제공한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설을 앞두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닛산차 오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유례없는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닛산 전시장에 방문해 혜택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9일까지 닛산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에 접속, 시승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식사권(1명), 조말론 향수(3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