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샵, 신규가입고객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 최대 4개월 지원

2016-02-01 09:36

[사진제공=메이크샵]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은 이달 가입하는 신규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최대 4개월까지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 회원 가입 시 일주일간 제공됐던 프리미엄 서비스를 2월 신규 가입 시에는 선택에 따라 최대 4개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월 신규 가입 고객들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본 1개월간 사용이 가능하고, PG(지불결제사업자)에 가입 하면 추가로 1개월을 더 지원 받는다.

여기에 특정 PG사에 가입할 시 KCP가입 상점에게는 2개월을, ALLAT가입 상점에는 프리미엄 1개월을 더 제공해 선택에 따라 최대 총 4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규고객들에게는 메이크샵 전문 컨설턴트들이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초보창업자를 위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김기록 메이크샵 대표는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고객에게도 자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상점 매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