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700회 특집'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은 아돌프 히틀러
2016-01-31 16:29
31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는 7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서프라이즈'는 이날 방송에서 마니아들이 뽑은 베스트 3을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된 인물이 히틀러라고 밝혔다.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서프라이즈'가 700회 방송되는 동안 총 38회에 걸쳐 다뤄졌다.
'서프라이즈'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든 수많은 사건의 중심에 히틀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