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박세영,대한광장서 살아 돌아온 송하윤 보고 쓰러져 2016-01-30 22:27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2회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2회에선 오혜상(박세영 분)이 대한광장에서 오월(송하윤 분)이를 보고 쓰러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혜상은 주세훈(도상우 분)을 만나기 위해 대한광장에서 기다리다가 오월이를 보고 불안해 떨며 쓰러졌다. 주세훈은 오혜상에게 “혜상 씨가 나에게 대한광장에서 만나자고 두 번이나 문자 보냈잖아요?”라고 말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관련기사 [내 딸 금사월]김희정,딸들에게“사월이는 나와 동급”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