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이제훈,1989년 조진웅에 조진웅 첫사랑 피살될 것 예고 2016-01-29 21:31 [사진 출처: tvN '시그널'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tvN 시그널 3회에선 박해영(이제훈 분)이 1989년의 이재한(조진웅 분)에게 당시 이재한이 좋아하던 동사무소 여직원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될 것임을 예고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해영은 1989년의 이재한에게 “9차 희생자가 바로 동사무소 여직원이 될 거에요”라며 당시 이재한이 좋아하던 동사무소 여직원이 피살될 것임을 알렸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 [시그널]1989년 조진웅,화성연쇄살인범과 결탁한 것으로 몰려 유치장 신세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