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멤버들 엉덩이 만지는 걸 좋아한다? "물컹물컹한 게 좋아"
2016-01-29 13:43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레드벨벳 아이린의 독특한 손버릇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 중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아이린의 프로필에는 '멤버들 엉덩이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