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평범한 의상에 안 꾸며도 여대생 미모!진짜 여대생 같아!
2016-01-28 17:16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일상복을 입고 화려한 화장을 하지 않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이유리는 여대생 같은 외모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복수를 위해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는 이나연 역을 맡았다. 또한 백도희 역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