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초근접해 봐도 순백의 자연 피부 미인!10대 소녀 같아
2016-01-28 17:04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얼굴을 초근접해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보면 이유리는 기미 하나 없는 순백의 자연 피부 미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복수를 위해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는 이나연 역을 맡았다. 또한 백도희 역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