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평범한 의상에 꾸미지 않아도 여대생 같고 너무 예뻐
2016-01-28 16:45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범한 의상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이유리는 평범한 의상을 입고 따로 화려한 화장을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유리는 여대생 같은 동안 외모와 미모를 과시했다.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복수를 위해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는 이나연 역을 맡았다. 또한 백도희 역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