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까이서 보니 순백의 피부 미인!갈수록 어려지고 예뻐져
2016-01-28 16:29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접해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가까이서 본 이유리의 얼굴은 기미 하나 없이 너무도 깨끗한 순백의 피부 미인이다.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복수를 위해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는 이나연 역을 맡았다. 또한 백도희 역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