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아직도 셀카고자? 시간 지날수록 여신미모 담아네네!
2016-01-28 17:2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유리가 나아진 셀카 실력을 자랑했다.
그동안 이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면 자신의 미모를 살리지 못한 셀카를 올렸고, 이를 본 팬들은 '그렇게 얼굴 쓸 거면 나 주세요'라며 셀프고자라고 불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유리는 나아진 셀카 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