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불량 제품 꼼짝마" 춘제 앞두고 감독관이 나타났다 2016-01-27 17:05 [사진=신화통신] 중국 하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의 한 식료품점에 감독관이 나타났다.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을 앞둔 27일 식품의약국 직원들이 품질 미달의 제품이 없는지 매장 감독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직원들은 대형 슈퍼마켓 뿐 아니라 재래시장, 직판장 등 식품을 파는 모든 곳에서 꼼꼼한 검사를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 덕에 중국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으로 즐거운 연휴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中 춘절 최장 9일 연휴…정부·지자체, 국내 관광 활성화 '팔 걷었다' 올해 중국 춘절 대이동 시작...30억명 귀향·귀성길 올라 [NNA] 홍콩 고급호텔, 크리스마스와 춘절 예약 저조 해경청,中 춘절 대비 ‘한탕주의식’ 불법조업 외국어선 사전 차단 전국은행연합회 "설연휴·중국 춘절 위화위폐 피해 방지"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