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김고은, 과거 학창 시절 풋풋한 그대로 '시서 강탈' 2016-01-26 14:49 담백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배우 김고은이 화제다. 드라마 치인트가 인기를 얻자 김고은의 과거 학창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에서 박해진과 김고은은 교복을 단정히 입고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두 사람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고은은 한결같은 청순 미모를 과시하며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고, 박해진은 까만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모범생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기사 [치즈인더트랩 8회 예고] 박해진·김고은 로맨스 최고 정점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