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이제훈,혼자 사는 여자 연예인 쓰레기통 뒤지다 스토킹으로 피소 2016-01-22 20:40 [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2015년 7월 박해영(이제훈 분)이 혼자 사는 여자 연예인 쓰레기통을 뒤지다 고소당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수현(김혜수 분)은 박해영에게 “너 혼자 사는 여자 연예인 쓰레기통 뒤지다 스토킹으로 고소당했어”라고 말했다. 박해영은 “뒤진 것이 아니라 조사한 것”이라고 말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 [시그널]어린 이제훈 친구 김윤정 살해범,여자인데 남자로 뒤바뀌어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