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2000년 어린 이제훈에 여자 아이가 미소 지어 2016-01-22 20:29 [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2000년 어린 박해영(이제훈 분)에게 여자 아이가 미소 짓는 내용이 전개됐다. 때는 2000년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 박해영에게 어떤 여자아이가 미소를 지었고 박해영은 이를 무시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 [응답하라 1988 후속 시그널1회]조진웅,무전으로 이제훈에 15년 미제 유괴사건 단서 알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