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준열, "난 왜 항상 손이 저리로 갈까"…손 위치가 '옥에 티'
2016-01-22 08:47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응답하라 1988'이 16일 막을 내린 가운데, 류준열의 일상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왜 항상 손이 저리로 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가죽재킷을 입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류준열의 한쪽 손이 애매한 위치에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