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7년만의 컴백, 온라인 예약 판매 시작
2016-01-21 11:0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더블에스301’이 오늘(21일) 새 미니앨범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오는 2월 16일 자정 새 미니앨범 <ETERNAL 5>로 약 7년 만에 컴백에 나서는 ‘더블에스301’이 오늘(21일)부터 신나라 레코드, 교보 핫트랙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앨범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지난 20일 블랙 수트 컨셉의 개인 티저 컷과 단체 컷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더블에스301’의 새 미니앨범 'ETERNAL 5'는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세 멤버가 약 7년 만에 의기투합해 발매하는 앨범으로, 오랜 공백을 깨고 발매되는 앨범인 만큼 멤버들의 열정과 의지를 가득 담은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21일 신나라 레코드, 교보 핫트랙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등 각종 온라인 판매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ETERNAL 5'의 예약판매를 실시하는 ‘더블에스301’은 오는 2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새 미니앨범 'ETERNAL 5'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