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예금, 제6기 서포터즈 모집…대학생 45명 선발
2016-01-21 12:01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오는 2월 5일까지 전국 대학생(제주 소재 대학 제외)을 대상으로 제6기 우체국예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사회공헌활동, 우체국예금 브랜드 가치 대외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 네이밍 제시 등 아이디어 뱅크 역할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이 우수한 팀과 서포터즈에게는 표창 등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첨부해 소속학교 관할 지방우정청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2월 18일 최종 합격자(45명)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사회공헌활동, 우체국예금 브랜드 가치 대외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 네이밍 제시 등 아이디어 뱅크 역할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활동이 우수한 팀과 서포터즈에게는 표창 등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원방법은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홈페이지(www.epostbank.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첨부해 소속학교 관할 지방우정청에 신청하면 된다. 최종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2월 18일 최종 합격자(45명)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