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12회예고]이시언,남궁민 배신?김진우에“내가 입만 열면 골로 가는거야”
2016-01-21 03:06
남규만은 안수범의 얼굴을 툭툭 치면 “수범이는 분수를 알아”라며 “자존심이 없거든”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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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만의 죄악과 자기를 계속 능멸하는 남규만에게 분노가 폭발한 안수범은 강석규(김진우 분)에게 “내가 입만 열면 골로 가는거야”라고 말한다.
안수범은 남규만 몰래 남규만이 오정아(한보배 분)을 찔러 죽일 때 쓴 칼을 보관하고 있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2회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리멤버 아들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