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 육중완 "구하라보다 열댓살 많은 줄" 노안 돌직구
2016-01-20 14:0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아이가 다섯 ' 임수향에 대해 장미여관 육중환이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해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육중완은 함께 출연하는 임수향에 대해 "구하라가 25살이고, 임수향이 26살"이라고 말했다.
이어 육중완은 "열댓살 차이가 나는 줄 알았다"며 임수향 외모에 대해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