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신세계 신용등급 'AA+' 부여… 등급전망 '부정적' 2016-01-19 15:52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9일 한국신용평가는 신세계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부정적)'로 부여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불리한 영업환경으로 수익성 개선이 제한적이고,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투자에 따른 계열 전반의 재무부담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한신평 "대우증권,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 bigherory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