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아빠 서세원, 뽀뽀 거부하면 화를 내"
2016-01-19 09:0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정희가 아침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딸 서동주의 말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994년 '밤과 음악 사이'에 출연한 서세원 서정희 아들 서동천은 "아빠는 일요일만 되면 화를 낸다. 기분 안 좋을 때 사실을 말하면 혼내고 주먹으로 때린다"고 폭로했다.
이어 딸 서동주 역시 "뽀뽀하기 싫어하면 아빠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화를 낸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