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기 '둔화' 우려↑, 추가 하락 여부가 한국 증시 움직임 좌우할 것… 안정적인 자금대출로 투자전략 세워볼까?!
2016-01-18 13: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난 14일 코스피는 간밤 하락한 미국 증시에 영향을 받으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중 1880선까지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막판에 간신히 1900선을 회복하였다.
류용석 현대증권 시장전략팀장은 이런 코스피의 하락세를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를 하락이 원인이라고 꼽았다. 또한 그는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하락하면서 미국이 경기둔화 압력을 받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생기고 있다"고 말하며 "미국 증시의 추가 하락 여부에 따라 한국 증시도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14일 코스피는 운송장비를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LG디스플레이 코웨이 롯데쇼핑 기아타 등을 빼고 대부분 하락했고, 아모레퍼시픽은 5.58% 급락했고, 삼성전자는 1.48% 하락, 한국전력 LG화학 SK하이닉스도 1% 이상 내렸다.
한편, 미국 경기 둔화로 한국 증시의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세우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눈길을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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