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여성 청결제 ‘보나데아’, 겨울철 필수품으로 주목

2016-01-14 17:32

[여성 청결제]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밤사이 추위가 더 심해지고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겨울철 날씨가 시작 되었다. 올 겨울은 예년보다 일찍 시작돼 긴 추위가 예상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패션을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은 몸매를 살릴 수 있는 스키니진과 레깅스, 두꺼운 스타킹을 입는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조이는 옷을 입을 경우 통풍을 방해해 민감부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말한다.

민감부위의 통풍이 잘되지 않으면 질염이 발생하기 쉽다. 실제 질염은 우리나라 여성 중 10명 중 7명이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병이다.

시크릿존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여성 청결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많은 여성들이 잘못하고 있는 것 중 하나는 민감한 부위 세정 시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인데, 이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최적의 컨디션인 4.5PH를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 및 질 내 정상 세균군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 청결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여성 시크릿 케어 제품인 ‘보나데아’는 자연을 접목해 오랜 기간 사용해도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천연 여성 청결제로 사랑받고 있다.

보나데아 여성 청결제는 천연성분인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시크릿존에 자극 없이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예민한 여성의 시크릿존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보나데아 천연 여성 청결제는 여성의 시크릿존을 관리하기에 적합한 성분들로 구성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KFDS) 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보나데아는 세트구매 시 코코엘 코코넛오일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어플 출시를 기념하여 어플 다운시 2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이벤트는 1월까지만 진행된다.

보나데아 천연 여성 청결제 및 질수축제와 질수축 에센스 크림 등의 구매정보 및 후기 확인은 해당 홈페이지(http://bonad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