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하니, 꺼벙이 안경 쓰고 민낯 드러내…'미모 비교 불가!'

2016-01-14 17:25

라디오스타 하니[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EXID 하니가 꺼벙이 안경을 쓴 채 민낯을 드러냈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두 권이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줬어요. 덕분에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레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꺼벙이 같은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책을 들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니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인 JYJ 김준수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