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SNS] '응답하라 1988에 출연 중인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복고퐁 의상이 눈길을 끈다. 혜리는 7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땡땡이 남방과 머리띠를 착용하고 한손으로 긴 머리를 말아올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응팔에 인기에 힘입어 '어남류'와 '어남택'이라는 신조어가 탄생을 하며 혜리의 미래 배우자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