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파리넬리' KCM, 선글라스 속 손가락 하트 '깜찍'…"사랑합니다"
2016-01-11 17:18
KCM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KCM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KCM의 선글라스 속에는 그의 손가락 하트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역대급 무대를 펼친 파리잡는 파리넬리의 정체를 두고 더 원, 황치열, 하동균, 윤민수 등이 언급됐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로 KCM이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