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리카싱, 연봉 1억5천 ‘중문 주임’ 모집...고문 능통해야 2016-01-12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유엔, “2년 뒤 중국 세계 최대 전자폐기물 생산국” [뉴스중국어] 2015년 중국, 글로벌 경제성장 기여도 '3분의 1' [뉴스중국어] 중국 싱글족 조사, 약 70% “둘째 낳고 싶다” [뉴스중국어] 中 환경부 "북한 핵실험, 중국 영향 아직 없다"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