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유엔, “2년 뒤 중국 세계 최대 전자폐기물 생산국” 2016-01-11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中 환경부 "북한 핵실험, 중국 영향 아직 없다" [뉴스중국어] 중국 싱글족 조사, 약 70% “둘째 낳고 싶다” [뉴스중국어] 2015년 중국, 글로벌 경제성장 기여도 '3분의 1' [뉴스중국어] 블룸버그 부자 순위, '왕젠린' 아시아 최고부호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