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52회]유호린,전소민에“내가 그랬어,네가 어쩔건데”..한진희“내 아들한테 누명 씌워?”
2016-01-12 00:00
공초희(이응경 분)는 한승리에게 “회사를 그만두라”고 한다. 그러나 한승리는 “아빠가 돌아가신 다음 날 서동간장이 출시됐어”라며 “그 사람 찾아내서 그 죄값 받게할거야”라며 한태성(전인택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서라도 그만둘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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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경은 한승리에게 일부러 리처드의 알레르기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내가 그랬어”라며 “그래서 네가 뭘 어쩔건데?”라며 소리친다.
서동천은 나홍주가 금을 횡령한 누명을 쓴 것을 알고 “감히 내 아들한테 누명을 씌워?”라고 분노한다.
MBC 내일도 승리 52회는 1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내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