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회 씨티은행장, 오대산에서 직원들과 '파이팅' 2016-01-10 14:29 [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9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오대산을 함께 올랐다.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씨티인의 열정과 전문성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겠다는 새해 각오를 다지며 선재길에서 파이팅을 외쳤다.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신임 이사회 의장에 '박진회 사외이사' 선임 [금융 CEO 열전, 우리는 맞수-7] '외국계 은행 혈투'…박종복 한국SC은행장 vs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SK이노베이션, 사내이사에 장동현 SK㈜ 부회장 추천...사외이사에는 김태진·박진회 박진회 행장 임기 만료 코앞인데도 조용한 씨티은행 [신년사] 박진회 씨티은행장 "지속가능한 성장 이뤄내야"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