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최무성ㆍ김선영,잠든 박보검 보고“살이 빠진 것 같아” 2016-01-09 20:21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8회에선 최무성과 김선영이 잠든 최택(박보검 분)을 보고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1994년 쌍문동 이웃들은 자식들이 집에 와도 얼굴을 보기 힘들어 서운해 했다. 최무성과 김선영은 잠든 최택을 보고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 [응답하라 1988]혜리,‘유명 여자 탤런트,최택을 이상형’기사에“얘 진짜 이상하다”웃어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