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최무성,‘배트맨’외치는 진주에“하나도 안 똑같아” 2016-01-09 19:50 [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8회에선 최무성이 초등학생이 된 진주에게 배트맨 흉내내는 것이 하나도 안 똑같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진주는 텔레비전에서 ‘봉숭아 학당’을 봤다. 진주가 “배트맨”이라고 흉내내자 최무성은 “하나도 안 똑같은데”라며 “더 노력해”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 [응답하라 1988]박보검,꿈에 혜리와 같이 누워 키스!..미래 남편 암시?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