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그린, 관절건강 ‘마라톤 프리미엄’ 등 신제품 2종 출시

2016-01-08 19:22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새해 시작의 키워드는 단연 건강이다.

특히 평균 수명 증가와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 탓에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관절은 뼈와 뼈 사이가 부드럽게 운동하도록 돕고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한다.

관절 연골이 마모되거나 손상되어 염증과 고통이 수반되는 퇴행성 관절염과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질환인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

따라서 평소 관절건강을 위한 운동과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고 점차 주위 연골과 뼈로 퍼져 관절 파괴와 변형이 초래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



천연원료를 주성분으로 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생그린’이 관절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마라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마라톤 프리미엄’은 관절 내 구성물질인 N-아세틸글루코사민, 비타민D, 황산망간, 산화아연 등을 주성분으로 하여 관절염의 통증 완화 및 치료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한편 천연성분인 보라지유와 달맞이꽃 종자유를 주성분으로 한 ‘감마리놀렌산 골드’도 함께 출시되었다. 이 제품의 주성분들은 식약청으로 부터 혈행 개선과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 및 월경증후군의 3중 복합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주성분 이외에 산사자 열매, 마늘유, 엽산, D-알파-토코페롤 등의 부원료를 함유해 건강 기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출시한 ‘마라톤 프리미엄’과 ‘감마리놀렌산 골드’를 비롯한 생그린의 전 제품은 오직 방문판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