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6] 삼성전자 ‘탭프로 S’ 사용해보는 참관객들 2016-01-08 17:17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태블릿 ‘탭프로 S’를 사용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에서 참관객들이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10인치 신제품 태블릿 ‘탭프로 S’를 사용해보고 있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약 잠정안 투표 '부결'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2' 공개 삼성전자, '클리오 스포츠 어워드' 국제 광고제 수상 삼성전자, 냉장고·김치냉장고 내 손안의 AI 'My, AI' 선정 삼성전자, 아르헨티나서 '비스포크 AI콤보' 이색 옥외광고 선봬 joker@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