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과거 바비인형 같은 뒤태 자랑 "완전 미쳤네"
2016-01-08 00:4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티아라 지연이 과거 인형같은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미쳤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연은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팔을 벌린 채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연은 군살없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