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클라라, Good Night~ 뽀얀 속살+쇄골 드러낸 채 '섹시미 폭발'
2016-01-07 14:54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클라라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ame is Clara Le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여성미의 상징 쇄골을 드러낸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상의를 입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상상력을 자극했다.